(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가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해에 이룩된 커다란 성과들은 조선이 선군정치를 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9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빛나는 력사와 선군조선의 번영은 주석의 존함과 잇닿아있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은 선군혁명의 불패성과 양양한 전도를 시위하는 경사로 된다.
성명은 공동사설이 올해 조선 군대와 인민앞에 나서는 과업을 밝힌데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해공동사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