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에 대한 연구토론회,해설모임, 통보 및 지지모임,독보회가 체스꼬,뻬루,네팔,탄자니아,인도네시아에서 5일부터 11일까지의 사이에 진행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 야로슬라브 까프까는 연구토론회에서 조선이 지난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 드위 미뜨라 뻐르까싸회사 사장 바하루딘 바씨르는 해설모임에서 선군정치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이바지하는 가장 정당한 정치이라고 격찬하였다.
네팔전국기자구락부 위원장 람 케이.카르마챠라는 통보 및 지지모임에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와 일심단결,자위적국방력은 조선인민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과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스테펜 죤 마이나는 독보회에서 지난해 조선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는 세계진보적인류에게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