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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공업의 중시는 사활적인 요구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은 국방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 군사력의 물질적기초를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한 군사력이 없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사회주의도 지킬수 없으며 강성대국도 건설할수 없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야망이 변함이 없고 적들의 반공화국책동이 끈질기게 계속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에서의 국방공업의 중시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미제는 전후부터 오늘까지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엄중한 반공화국도발사건들을 련이어 일으켰으며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 《련합전시증원연습》,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 무모한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왔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핵폭탄을 8개나 적재할수 있는 미제침략군의《B-52》전략폭격기들이 우리를 겨냥한 공중타격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렸다.

미제는 대화와 협상에 대하여 운운하면서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그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조선인민은 선군의 기치밑에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어 그 어떤 원쑤도 타승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였다.

오늘 우리의 국방공업은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 우리 식의 위력한 군사장비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여 전군현대화와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강위력한 국방공업으로 발전하였다.

군사를 중시하고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조선의 일관한 립장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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