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석탄공업성안의 일군들은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기본생산단위들을 하나씩 맡고 내려가 탄부들과 함께 석탄생산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있다.
그들은 특히 기술자,탄부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더 많은 석탄을 캐내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려나가고있다.
북창, 온성, 덕천, 구장,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기업소들에서는 앞선 탄캐기방법을 받아들여 날마다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기업소들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생산조건이 유리한 채탄장을 마련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으며 탄광들에 동발나무를 비롯한 자재와 설비,부속품들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우고있다.
혁신의 불길은 룡등,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을 비롯한 각지의 모든 탄광들에로 힘있게 이어지고있다.
탄광들에서는 갱호상간 작업굴진경기를 비롯한 여러 형태의 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하여 탄부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주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석탄생산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투쟁으로 하여 지금 화력발전소들에 더 많은 석탄이 보장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