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23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인터네트에 우리의 선군정치와 체제를 찬양하는 글을 실은 《민주로동당》 당원을 붙잡아간데 이어 《전국교직원로동조합》 서울지부 전 통일위원장을 비롯한 전직간부 2명을 구속하고 그들의 집과 사무실에 있는 관련문서와 콤퓨터 등을 압수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을 접속할수 없게 차단하고 선군정치를 지지하는 글을 인터네트에 올리는것을 탄압하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가로막아보려는 파쑈적망동이다.
지금 우리의 위대한 선군정치는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온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류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민족이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6.15자주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선군정치가 나라와 민족의 위용을 떨치게 하는 불패의 보검이며 위대한 기치라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우리 민족을 이 세상 가장 긍지롭고 존엄높은 민족으로 되게 하고 겨레의 운명을 담보해주고있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여 나서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선군정치를 지지찬양하는 애국인사들을 탄압하고있는것은 민심에 등을 돌리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민족적인 행위이다.
민족이 경멸하고 반대배격하는 미국의 퇴페적인 사상문화의 침투를 허용하고 적극 조장하면서도 겨레가 따르고 세계가 공인하는 선군정치를 찬양하는것을 탄압하는 남조선당국의 천만부당한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망동은 과거 군부파쑈독재시기의 언론탄압책동을 방불케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매일과 같이 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한 탄압책동이 벌어지고있으며 지어 《간첩단사건》이라는것까지 조작되여 사회에 공포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말로는 《민주》와 《인권》,《남북관계개선》에 대하여 떠들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차단하고 남조선에 대결과 파쑈의 암흑시대를 몰아오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새것을 지향하고 정의와 진리를 따르는 남녘의 민심을 짓밟으려는것은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남조선당국은 자주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을 무참히 짓밟다가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한 과거 파쑈독재자들의 비참한 운명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인터네트차단책동과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96(2007)년 1월 23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