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적원칙은 자주적인민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적원칙이 자주적인민의 생명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사회주의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건설의 환경과 조건은 부단히 변할수 있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혁명적원칙만은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을 양보하면 사회주의를 인민대중의 근본리익에 맞게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없는것은 물론 사회주의존재자체도 위태로와질수 있다.
혁명적원칙이 자주적인민의 생명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근본담보로 되는것과 관련되여있다.
새 세기에 들어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자주권침해행위는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이로 하여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엄중히 침해,유린되고 평화가 교란,파괴당하고있다. 특히 미제는 유엔과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횡포한 국가테로,로골적인 침략과 전쟁, 핵위협과 강권행사,내정간섭을 일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면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혁명적원칙을 지켜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는 혁명적사상공세로 맞서고 힘에는 힘으로 맞서는것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 길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하면서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해온 우리 인민의 투쟁은 혁명적원칙이 자주적인민의 생명으로 된다는것을 진리로 가르치고있다.
우리 인민이 반미대결전에서 찾은 중요한 교훈은 적들과의 대결에서 혁명적원칙을 추호도 양보하거나 후퇴하지 말고 초강경으로 당당히 맞서싸워야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칠수 있다는것이다.
혁명적원칙을 고수하면 승리자가 되고 혁명적원칙을 버리면 패배자가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