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터 18일까지 베를린에서 진행된 조미회담에 참가하였던 외무성 부상 김계관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24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김형준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 주조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가 대표단을 마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