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월 3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자주통일에로 향한 우리 민족의 장엄한 진군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안고 자주통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도도한 전진은 그 누구도 멈춰세우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지금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안팎의 분렬세력들에 의해 진통과 우여곡절을 겪고있지만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민족사적위업이 종국적인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움직일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우리 민족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다시 결합하는것은 우리 민족사의 필연적추이이며 민족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일제패망후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비극을 강요하며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고있지만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여 자주성을 실현하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가로막을수도 없다.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으로 말미암아 6.15통일시대는 시련과 난관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온 겨레의 확고한 통일지향과 완강한 투쟁에 의해 6.15통일시대는 굳건히 고수되였으며 자주통일의 궤도를 따라 꿋꿋이 전진하여왔다. 시대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변함없이 민족자주통일운동을 이끌어나가는 기치로 빛나고있다. 온 겨레가 외세와 사대매국세력의 전쟁책동과 반통일책동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력사의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우리의 민족사가 자주통일을 향하여 힘차게 발전하고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