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호상리익에 맞게 보다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끼르기즈공화국의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