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를 발표하신 15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1(1992)년 2월 4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며 김일성민족의 성원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전투적기치로 되고있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제일주의정신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사상정신적원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대로 해나가고있는데서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적인것을 적극 살려나가고있는데서 표현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있는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데서 표현되고있다.
오늘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김일성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 가장 혁명적이며 자주적인 인민이라는 우리 인민의 끝없는 긍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력사와 현실은 선군정치야말로 우리 조국을 세계에 빛내이고 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만대에 떨치게 하는 성스러운 애국애족의 기치, 민족번영의 보검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