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8일부터 13일까지 베이징에서 3단계 5차 6자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전 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토의되였다.

회담에서 각측은 조선의 핵시설가동림시중지와 관련하여 중유 100만t에 해당한 경제, 에네르기지원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조선과 미국은 현안문제들을 해결하고 완전한 외교관계에로 나아가기 위한 쌍무회담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담에서 각측은 앞으로 6차 6자회담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