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지난 15일에 개막되였던 제16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페막식이 17일 빙상관에서 있었다.
페막식에는 최태복, 최영림, 김중린, 내각 부총리 곽범기,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문재덕, 평양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방철갑, 관계부문 일군들,시안의 근로자들과 체육인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축전에서 높은 기술을 발휘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중국의 장민, 로씨야의 옥싸나 까자꼬바, 벌가리아의 쏘냐 일리에바 라데바, 벨라루씨의 쎄르게이 다비도브, 마쟈르의 쥴리아 쎄베스첸, 스위스의 쟈말 오트맨, 우즈베끼스딴의 올가 아끼모바, 올렉싼드르 샤깔로브, 우크라이나의 알라 베크나자로바, 울라지미르 주예브, 엘레나 그르쉬나, 루슬란 곤챠로브, 옥싸나 바이울, 프랑스의 스태니크 야니트, 프레더릭크 댐비어, 마린나 안니씨나, 권달 페이제라트, 미국의 슈라 보날리, 우리 나라의 승미향, 정영혁, 김영숙선수들에게 축전상이 수여되였다.
문재덕은 페막사에서 모든 축전참가자들이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맞게 앞으로도 서로 만나 뜻깊은 2월의 경축무대를 빛나게 장식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축전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범출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