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스웨리예, 우간다, 캄보쟈, 까자흐스딴, 뽈스까에서 2월 13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집회, 독보회, 태권도시범출연, 예술공연, 영화감상회 등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우간다, 까자흐스딴, 뽈스까의 예술인들과 각계 인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은 노래와 춤들을 예술공연무대에 펼치였다.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