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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전선 대변인 일본수상의 《위안부》망발 규탄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일본군《위안부》강제련행만행을 공공연히 부정한 망발은 지금 전체 조선민족의 격분을 폭발시키고있다.

아베의 망발은 저들의 과거 반인륜적범죄를 은페하고 국가적책임을 회피해보려는 간교하고 파렴치한 수작이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는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아베의 이번 망발을 과거죄악을 합리화하고 군국화를 다그치려는 재침의 이발을 드러낸 독설로, 정의와 인류량심을 우롱하는 극히 오만방자한 폭언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전체 조선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과거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범죄는 명백히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특대형국가범죄이다. 그 진상은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나 세계적인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미국회에까지 상정되고있다.

지금 온 세계가 일본군《위안부》강제련행만행을 《20세기 최대의 인신매매범죄》, 《력사가 일찌기 모르는 가장 극악한 성노예범죄》로 단죄하고있다. 왜나라족속들이란 이 한가지 범죄만 가지고도 이미 열백번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놓아도 시원치 않을 특등야만인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범자족속들은 언제한번 과거죄악을 솔직히 인정조차 한적이 없다. 이번에 명색이 일국을 대표한다는 수상이라는 사람이 성노예범죄를 또다시 정면으로 부정해나선것은 섬나라반동들이야말로 얼마나 후안무치하고 철면피한 족속들인가를 더욱 똑똑히 보여준다.

왜나라와 같은 야만의 나라는 동서고금에 없으며 왜나라처럼 진실치 못한 나라도 이 세상에 없다.

그렇게 부정하고 무도한 왜나라가 제 주제도 모르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 자리를 건너다보는가 하면 감히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고있으니 이처럼 경악스럽고 저주로운 야만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수십만의 조선녀성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어가고 수백만의 우리 청장년들을 전쟁터와 징용에 내몰아 학살한 사무라이의 족속들이 그 누구에 대해 《랍치》요 뭐요 하고 입에 올리는것자체가 말도 되지 않는 넉두리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와 국제사회가 일본수상 아베의 망발을 《력사적진실의 오도》, 《오만한 망언》으로 격분에 넘쳐 규탄하면서 망발취소와 사죄를 강하게 요구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섬나라족속 특유의 야만성과 간악성, 철면피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을뿐아니라 날로 더해가고있다.

전체 조선민족은 섬오랑캐들의 거듭되는 망발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그들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죄악을 낱낱이 발가놓고 총결산하여야 한다.

아울러 극악한 친일역적들과 그 후예들의 집결처인 《한나라당》과 같은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6(2007)년 3월 11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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