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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사상의 《자유》타령의 기만성과 반동성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입만 벌리면 사상의 《자유》에 대해 떠들어대며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비난을 일삼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궤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부르죠아지들이 권력을 독점하고 반인민적인 통치를 실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진정한 사상의 자유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의 《자유》타령의 기만성과 반동성을 폭로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사상의 《자유》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보적인 사상을 누르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또한 그것은 부르죠아사상을 퍼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들의 책동을 《자유》의 간판으로 미화분식하기 위한것이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를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적구호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동적부르죠아통치계급은 자본주의사회를 《자유의 표본》, 《민주주의사회》로 미화분식하기 위해 진보적인 사상을 일정하게 허용하는척 하다가도 그것이 저들의 통치에 조금이라도 위협으로 된다고 인정될 때에는 가차없이 탄압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진보적인 사상에 대한 탄압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부르죠아통치배들은 반동적인 작가, 기자, 언론인들을 동원하여 자본주의현실들을 외곡미화하고 색정적이며 변태적인 욕망을 추구하는 작품과 글, 편집물들을 만들어내여 사회에 류포시키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의 발전을 가로막는 사상탄압이며 반동사상을 강요하는 범죄적인 사상주입행위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정보모략기구들을 동원하거나 《협조》와 《교류》 등 여러가지 공간들과 통로들을 리용하여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부르죠아사상문화를 침투시키고있다. 지어 그들은 경제적부대조건을 내걸고 부르죠아사상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고있으며 저들의 요구에 순응하지 않을 때에는 사상의 《자유》가 없다느니, 《암흑세계》, 《페쇄사회》라느니 뭐니 하는 감투를 씌우고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정치, 경제, 외교적압력을 들이대며 군사적강권까지 발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사상의 《자유》를 받아들이면 엄중한 후과가 초래된다.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의 비극적현실이 그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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