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팔레스티나에서 민족통일정부가 수립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팔레스티나에서는 이슬람교항쟁운동과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사이의 합의에 따라 민족통일정부가 수립되였다.

우리는 팔레스티나에서 민족통일정부가 구성된데 대하여 환영하며 이를 위해 기울인 이슬람교항쟁운동과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 그리고 아랍나라들의 노력을 평가한다.

우리는 새 팔레스티나정부가 단결하고 협력하여 독립국가창설을 비롯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권리를 실현하기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