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3월 28일기사 목록
조평통 대변인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조정》표방은 기만극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의 《한나라당》이 저들의 《대북정책조정》을 표방해나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한나라당》은 이른바 《대북정책조정》을 운운하면서 그 무슨 《유연한 대북정책》이니, 《접촉과 방문, 협력사업 참여》니 하는 소리들을 하고있다.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던 《한나라당》이 돌변하여 《대북정책조정》을 표방해나선것은 시대와 민족의 버림을 받은자들의 궁여지책이고 자기의 흉악한 정체를 숨기기 위한 또하나의 기만극이다.

력대적으로 《한나라당》족속들은 안팎으로 고립과 궁지에 몰릴 때마다 《대북정책수정》놀음을 벌려왔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체질적인 동족대결과 반통일정책에서는 추호의 변화도 없었으며 더욱 악랄해졌을 따름이다.

이번 역시 현 위기를 모면하고 《대통령》자리나 따내기 위한 목적밑에 그러한 요술을 부리고있는것이다.

지금 《한나라당》은 6자회담합의와 북남관계재개로 조선반도정세에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기 시작하고있는데 대해 몹시 불안해하면서 그것이 《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미칠가봐 신경을 곤두세우고있다.

그들은 지금까지 그러했던것처럼 앞으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다가는 안팎으로 더욱 고립되여 《대통령선거》에서 또다시 참패를 볼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격으로 《대북정책전환》이라는것을 들고나온것이다.

그러나 까마귀가 백번 둔갑한다 한들 백로 될수는 없는 일이다.

지금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도 《대북강경발언》을 쏟아내던 《한나라당》이 이제와서 《변신을 꾀하고있다》고 하면서 《대북정책전환》표방놀음에 대해 《대국민사기극》, 《대선용위장술》, 《수구랭전인상을 벗기 위한 정략》이라고 규탄해나서고있다.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자들은 고립과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