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김일성화축전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가 13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태양절과 건군절을 맞으며 련이어 진행되는 이번 태양의 꽃 축전과 전시회에 무력기관,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평양시 그리고 많은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위인칭송의 대화원을 펼쳐놓았다.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해외동포들,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을 비롯한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들과 유럽동맹, 외국의 친선 및 사회단체들, 개별적인사들, 조선에서 살고있는 화교들도 불멸의 꽃들을 전시하였다.
개막식이 13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 양형섭 등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 김일성화김정일화보급후원회 명예회장들인 일본 데비 수카르노사무소 소장 라트나 사리 데비 수카르노와 아메리카 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 회장 리병상, 중국 단동 김정일화온실대표단, 일본 김정일화애호회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불멸의 꽃 보급후원회대표단들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문화대표단,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김일성화김정일화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내각부총리 곽범기는 개막사에서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는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상징하는 태양의 꽃이며 자주시대 인류의 마음속에 피여난 위인칭송의 꽃이라고 하면서 불멸의 꽃들은 세월과 더불어 더욱 만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공화국정부문화대표단 단장인 문화 및 관광성 총서기 쌉따 니르완다르는 축하연설에서 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제9차 김일성화축전에 참가할수 있게 모든 편의를 보장하도록 하여주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개막식참가자들은 1만여상의 태양의 꽃과 갖가지 진귀한 화초들로 황홀한 꽃바다를 이룬 제9차 김일성화축전장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