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영일은 기네-비싸우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마리띤뇨 은다파 까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민족적단합과 사회적안정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