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국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련일 성황을 이루며 진행되고있다.
민요 《아리랑》을 비롯한 명곡들과 경기장의 거대한 공간을 메우며 천태만상의 황홀경을 펼치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폭풍같은 절찬을 받고있다.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로 시작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서장, 제1장~제4장, 종장으로 구성되여있다.
공연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민족수난의 시기 그리고 조국을 해방하고 자주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 선군시대에 비약하는 조선의 모습, 조국통일과 자주, 평화에로의 지향 등 조선민족의 력사를 일대 서사시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지금 진행되고있는 《아리랑》공연은 주체94(2005)년에 진행된 작품의 기본적인 틀거리를 살리면서도 시대정신을 반영하여 일부 장면들이 재형상되였다.
특히 2장 6경 《아리랑민족의 기상》은 태권도모국의 우수한 전통과 선군의 위력으로 존엄떨치는 조선민족의 기상을 우아하고 박력있는 태권도동작을 통하여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제2장 5경 《더 높이 더 빨리》와 제3장 1경 《울림폭포》등에서 특색있는 전광장치로 신비경의 장면들이 펼쳐질때마다 관람자들은 작품의 높은 예술성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며 박수갈채를 보내고있다.
공연을 본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조선에서만 볼수있는 희한한 공연이라고 하면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내용이 풍부하고 예술적측면에서 아주 완벽한 걸작품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