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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열렸다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8일 판문점 북측지역《통일각》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조선인민군 중장 김영철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북남협력과 교류에 대한 군사적보장대책을 세우는 문제를 비롯하여 군사분야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현안문제들이 상정되였다.

회담에서 발언한 북측 단장은 중단과 재개를 거듭하여온 지난시기의 북남군사관계에서 찾아야 할 교훈들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그는 민족중시의 립장을 떠나 겨레가 바라는 대화의 문을 닫아맨다면 군사적긴장완화의 길은 막히게 된다고 하면서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군사적문제들은 언제나 민족우선, 민족옹호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체면주의에 빠져 상정된 공명정대한 원칙과 제안에 호응하지 않고 이미 이룩한 군사적합의를 준수하지 않는다면 북남대화 그 자체가 무의미하게 되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참으로 엄중하다고 그는 말하였다.

북측 단장은 다음으로 이번 회담에서 해결하여야 할 과제들에 대한 북측의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첫째로, 쌍방은 이미 상정된 조선서해해상에서의 충돌을 방지하고 공동어로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를 하루빨리 매듭지어야 할것이며 둘째로, 쌍방은 북남사이의 경제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되는데 맞게 군사적보장조치들을 따라세워야 할것이며 셋째로, 쌍방은 이미 채택한 군사적합의들을 드팀없이 리행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남측 수석대표의 발언이 있었다.

회담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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