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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끝났다-공동보도문 채택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11일에 끝났다.

회담에서 쌍방은 서해해상에서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공동어로를 실현하며 북남경제협력교류에 필요한 군사적보장조치를 따라세우고 이미 채택한 북남군사적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고 일련의 합의를 이룩하였다.

11일에 채택된 공동보도문에 의하면 쌍방은 서해에서의 평화를 보장하며 민족의 공영, 공리를 도모하는 원칙에서 공동어로를 실현하기로 하였으며 서해해상에서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공동어로수역을 설정하는 문제를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서해해상에서 군사적신뢰가 조성되는데 따라 북측 민간선박들의 해주항에로의 직항문제를 협의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17일 북남렬차시험운행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잠정합의서를 채택하고 발효시키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북남철도, 도로통행의 군사적보장합의서를 채택하는 문제를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쌍방은 림진강수해방지, 한강하구모래채취와 관련한 군사적보장대책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이미 채택된 북남군사적합의들을 철저히 준수하고 리행할것을 재확인하였다.

쌍방은 장령급군사회담의 진전에 따라 제2차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이 빠른 시일내에 개최되도록 건의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제6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을 7월중에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차후 통지문으로 합의하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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