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침략군 공중비적들이 23일과 25일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공중전, 지상대상물타격, 근접항공지원연습에 미쳐날뛰였다.
도발적인 이 전쟁연습에는 미제침략군 전투폭격기, 습격기, 추격습격기, 지휘기, 정찰기 등 150여대가 집중투입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공중전쟁연습에 앞서 《F-15》전투폭격기, 《F/A-18》추격습격기편대들과 《E-3》지휘기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들에 기동전개시켰다.
한편 미제호전광들은 《RC-12》, 《RC-7B》, 《U-2》 등 각종 정찰기들을 출동시켜 비행대들의 타격대상물을 확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