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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북남상급회담이 열렸다
(서울 5월 3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21차 북남상급회담이 30일 서울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내각책임참사 권호웅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들과 수원들이, 통일부 장관 리재정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북측 단장과 남측 수석대표가 각각 발언하였다.

북측 단장은 북남상급회담의 지나온 과정을 돌이켜보면서 경험과 교훈에 대하여 분석한 다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가려는 북측의 원칙적인 립장을 반영한 제안들을 내놓았다.

그는 민족중시, 민족우선의 립장에 서서 북남관계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재 북남사이에 합의된 문제들이 외세의 간섭으로 그 리행이 중단되고 북남관계가 외세와의 관계보다 뒤전에 밀려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민족중시, 민족우선의 원칙에서 민족의 리익과 요구를 반영하여 합의한 문제들을 드팀없이 리행해나갈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대화상대방을 자극하고 북남관계를 위태롭게하는 행위들이 일체 발생되지 않도록 결정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제20차 북남상급회담이후에만도 남측이 외세와 함께 우리를 겨냥한 군사연습을 벌리였는가 하면 《국무총리》를 비롯한 당국자들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비방하고 우리의 자주권과 신성한 령토까지 부정하는 불손한 발언을 거리낌없이 한것을 비롯하여 6.15공동선언의 근본정신에 배치되는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계속 발로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실천적인 조치를 취할데 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근본적이며 원칙적인 문제들에 대한 합의사항들이 리행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견지에서 이번 상급회담이 새로운 합의를 계속 만들어내는것보다 이미 합의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협의의 중심을 두자고 제기하였다.

회담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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