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급혈자의 날》(14일)을 맞으며 조선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벌어지고있다.
14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는 보건성과 세계보건기구,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의 공동주최하에 《세계급혈자의 날》행사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보건부문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자원무보상급혈자들 그리고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보건성 부상 리봉훈은 개막연설에서 수혈사업은 인간의 생명을 구원할수있는 보건부문에서의 필수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자원무보상급혈자들을 늘이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 말하였다.
다음으로 주조 세계보건기구 림시대리대표와 우리 나라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이어 자원무보상급혈과 관련한 강연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수혈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돌아보았다.
이날 세계보건기구와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에서 마련한 기념품들이 20년이상의 자원무보상급혈자들에게 전달되였다.
《세계급혈자의 날》은 전국각지에서도 운영되였다.
한편 이날을 계기로 조선에서는 올해의 주제인 《안전한 혈액은 안전한 모성활동의 담보》에 따른 다양한 선전활동들이 진행되고있다.
이와 함께 출판물들과 TV, 방송에서는 사회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피를 헌신적으로 바친 사람들과 보건부문일군들의 미풍이 소개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