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군《위안부》범죄는 지난날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어떻게 해서나 과거 성노예죄악을 력사속에 묻어버리려고 더욱더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최근 이전 타이주재 일본대사 오까자끼가 도꾜에서 진행한 어느 한 강연이라는데서 일본군《위안부》강제성을 또다시 부정하는 망발을 줴쳤다. 그는 《일본군의 위안부문제는 당시의 상황을 놓고볼 때 아무러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느니, 《20세기는 인권이 모든 지역에서 침해를 당한 시대》였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아베의 외교두뇌진이라고 하는 오까자끼의 이러한 망발은 오늘 일본반동집권계층들속에서 일제의 성노예범죄외곡책동이 하나의 류행병처럼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군《위안부》범죄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성노예죄악이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비롯한 수많은 여러 나라 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침략군의 성욕충족과 전쟁의 희생물로 만든 조직적인 국가적범죄를 저지른 례는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를 헤쳐보아도 찾아볼수 없다. 일제는 10대의 소녀들로부터 30살미만의 젊은 녀성들, 지어 애기어머니들까지 군권,관권을 발동해 《위안소》들에 강제로 끌어다 가두어놓고 무리지어 달려들어 《성봉사》를 강요하면서 그들을 정신육체적으로 병들게 하고 숨지게 하였다.
이러한 일제의 범죄를 립증해주는 자료들은 이미 수많이 공개되였다. 지금도 이를 증명하는 자료들이 련이어 발굴되고있다. 지난 4월 일본의 간또가꾸잉대학의 한 교수가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한 새로운 자료들을 발표한데 이어 구일본군병사들이였던 고야마와 사까꾸라가 일제의 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인정해나섰다. 구일본정부가 다른 나라 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사실을 립증하는 네데를란드정부의 비밀문서가 발견보도된것도 얼마전의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는 과거의 일본군이 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만드는데 관여한 증거가 없다고 하면서 《위안부》문제에 대하여 형식적으로나마 인정하고 사죄한 1993년의 내각관방장관 《고노담화》의 백지화를 주장해나섰는가 하면 《어느 정도의 보수로 위안부들을 모집했다는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는 얼토당토한 망발까지 서슴없이 내뱉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회 하원의 《위안부》문제관련결의안채택을 막기 위해 미국에 찾아가 구걸외교까지 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지난 시기에도 미국회에서의 《위안부》관련결의안채택을 막기 위하여 미국회의원들에게 뢰물행위를 하는 비렬한 놀음을 벌려왔다.
최근 미국잡지 《뉴스위크》가 《위안부》문제를 가지고 이런저런 소리를 하며 추태를 부리면서 그 책임을 회피해보려는 아베를 조롱하는 글을 낸것은 범죄적인 력사외곡행위를 일삼는 일본에 대한 세계적인 비난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아베패가 입을 모아가며 일본군《위안부》범죄의 강제성을 부정하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제아무리 요사를 부려도 그것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일본군《위안부》범죄의 강제성을 부정해나서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이다.
일본군《위안부》죄행에 대하여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죄보상하는것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력사적책임이며 법적, 도덕적의무이다.
일본은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면 달릴수록 더 큰 국제적고립에 직면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