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70년전 조선인민혁명군을 이끄시고 조국땅의 보천보에 진출하시여 포악한 일제를 멸망의 나락에 처박으실 멸적의 총성을 울리신데 대하여 썼다.
그는 하늘땅을 진감시킨 그날의 총성은 오늘 선군혁명을 다그쳐가는 조선의 삼천리에 더 장엄히 울려퍼지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