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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군사실무회담 진행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군사실무회담이 10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실무회담에는 조선인민군 대좌 박림수를 단장으로 하는 북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북측 단장은 남조선당국이 삐라살포기구와 여러가지 방송수단들을 동원하여 심리전을 벌리고있으며 지어 반공화국단체들까지 동원하여 우리 혁명의 수뇌부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교묘하게 헐뜯고있는데 대하여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였다.

그는 쌍방이 2004년 6월 4일 상대방을 비난하는 선전 및 심리전활동을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한데 이어 올해 5월 11일에는 이미 채택된 북남군사적합의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리행할데 대하여 다시금 확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측이 새로운 형태의 심리전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쌍방군사적합의를 줴던지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라고 까밝혔다.

남측의 처사는 화해와 단합,통일을 지향해나가는 6.15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민족적행위이며 전쟁의 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고의적으로 가로막는 반평화적책동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남측의 반공화국심리전책동은 조선서해에서 련일 감행되고있는 남조선해군함정들의 우리측 령해침범행위와 때를 같이한 군사적도발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단장은 남측이 저들의 모든 심리전책동이 쌍방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는데 대하여 인정하고 북측에 공식사죄하며 새로운 심리전책동에 관여한 모든 반공화국단체들을 당장 해산하고 그 주범들을 엄벌에 처하며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이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책임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남측은 반공화국심리전책동에 매달린 사실을 인정하고 재발방지를 담보하겠다는것을 다시 확언하였다.

실무회담에서는 제5차 북남장령급군사회담에서 채택된 공동보도문리행을 위한 기타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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