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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자주의 길은 통일과 번영의 길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자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자주는 우리 민족이 살 길이고 번영하는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우리 민족을 저들의 리익실현에 희생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교활성과 악랄성을 띠고있다.

우리 겨레가 처한 특수한 환경으로부터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방도를 선군에서 찾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고있다. 선군은 자주권실현의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 공화국이 선군의 기치를 들지 않았다면 우리 민족은 외세의 핵전쟁제물이 된지도 오랬을것이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야말로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위험을 막고 민족적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며 민족의 생명안전을 담보하는 필승불패의 무기로 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으려고 발광하는 내외침략세력의 책동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외세와 민족을 등진 반역자들의 책동을 묵인하거나 용납한다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할수 없고 민족자주위업, 통일위업은 그만큼 해를 입게 된다. 온 민족이 반역자들의 정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그들이 민족안에서 더는 살아숨쉬지 못하게 숨통을 끊어놓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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