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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발전에서 이룩한 성과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양어를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어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양어지도국 부국장 한영일의 말에 의하면 10년전에 비하여 인공양어못면적과 인공양어단위는 3배이상, 물고기생산량은 9배로 장성하였다.

이 기간에 현대적인 메기공장들이 새로 생겨나고 종어기지들과 군중양어단위들 그리고 기술자, 전문가대렬이 늘어났다.

먹이와 로력을 훨씬 절약하면서도 짧은 기간에 많은 물고기를 집약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평양메기공장과 동신, 운산, 송화, 삼천군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 메기공장들이 일떠섰다.

범안양어사업소, 영광청년양어사업소, 청진양어사업소, 장연호양어장을 비롯하여 나라의 시, 군마다 20~30정보 또는 100정보이상의 양어장들이 건설되였다.

각도에 꾸려진 원종장들과 시, 군 종어장들의 수가 많이 늘어났다.

국가과학원 생물분원 실험생물학연구소와 양어과학연구소를 비롯한 연구기관들에서는 지방에 흔한 원료원천을 리용하여 새로운 단백먹이, 배합먹이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적극 벌려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에 이바지하고있다.

한편 먹이를 적게 먹으면서도 자라는 속도가 빠른 메기종자를 육종하고 민물청어새끼고기를 키워내는데 성공하였을뿐아니라 10여종의 새 품종 물고기들을 과학기술적으로 검정, 선택하여 양어장들에 보내주었다.

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양어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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