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전시대중운동들을 창조하여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전쟁에서 대중운동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주체40(1951)년 10월 모범중대운동을 발기하신 주석께서는 각 부대들에서 몇개의 중대를 모범중대로 육성하여 시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전군적으로 이 운동이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불과 1년사이에 근 400개의 중대가 모범중대로 되여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와 전쟁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주석께서는 조선의 지형조건과 현대전의 요구에 맞는 군사전법을 창조하시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도록 하시여 전 전선에서 혁혁한 전과가 이룩되게 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비행기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독립중기조활동, 적후파괴조활동, 이동포병중대(박격포병소대)활동 등 다양한 전법으로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였다.
《나의 고지》운동, 복수기록운동, 《민청호》무기쟁취운동과 같이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발휘된 대중운동들도 병사들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킨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로동계급들은 《후방도 전선이다!》라는 전투적구호밑에 청년작업반운동, 전선지원청년작업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전시증산경쟁운동을 적극 벌려 많은 무기와 탄약을 생산하여 전선에 보내주었다.
농촌들에서도 녀성들이 보잡이운동에 떨쳐나선것을 비롯하여 다수확경쟁운동, 《전선공동작업대》운동과 전선원호미헌납사업 등이 전개되였다.
또한 군기기금헌납운동에 각계각층 인민들이 앞을 다투어 참가함으로써 수많은 현금과 량곡, 수만점의 물품과 많은 귀금속들이 헌납되여 인민군용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전시대중운동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민의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고 전쟁승리에 기여함으로써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