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영일은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수상으로 다시 선거된 웬 떤 중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공업화와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