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함경북도인민병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얼마전에 개원한 도병원은 5만여㎡의 넓은 부지에 모든 치료설비들과 봉사시설들이 갖추어진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장시간에 걸쳐 병원의 내부와 외부를 돌아보시면서 내부구조와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으며 도에서 자체의 힘으로 큰 병원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원은 우리 인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과 관련되는 가장 중요한 장소인것만큼 최상의 위생환경과 편의가 보장되여야 하겠으나 일부 부분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병원은 외부와는 차단하고 내부에서는 부문간 격페시키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하여서는 외부사람들이 병원에 질서없이 드나들지 못하게 하며 병원내부에 있는 검사실들을 비롯한 무균상태를 요하는 부문에는 사용자외 출입을 엄금시키도록 격페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치료의 과학성보장과 주변환경조성에서 나서는 세부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원건설에서 발로된 결함은 대상의 기능과 성격을 고려함이 없이 설계한 설계부문과 감독부문 일군들에게 직업에 대한 책임성과 인민성이 부족한데 원인이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이 자기 사업에 대해 깊이 사색하고 기술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신대로 함경북도인민병원을 현대적으로 잘 꾸려 도내 인민들이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남기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