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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스 우소홍대표 《아리랑》은 가장 완벽한 공연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0만명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규모로 보나 사상예술적으로 보나 가장 완벽한 공연이다.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기니스세계기록회사 대표 우소홍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본 소감에 대하여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같은 독특한 작품을 어느 나라에서도 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황홀하면서도 이채로운것으로 하여 공연은 매우 인상적이다.

공연을 보면서 나는 조선인민의 단결력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에서만 이런 훌륭한 작품이 창조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선에서 이처럼 특색있는 공연이 계속 진행되고있는것은 세계에 자랑할만한 일이다.

기니스세계기록회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으로 인정하였다.

회사의 기니스기록집은 100여개 나라에 배포된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세계적인 대걸작으로 훌륭히 창조한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사의를 표한다.

앞으로도 공연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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