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편집국론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단호히 짓부시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반동적공세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인권》공세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억제하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엄중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참다운 인권을 누리려는것은 인류의 력사적숙망이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자주적인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도전이다.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의 간교한 범죄적인 정체를 간파하고 《인권》공세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있다. 인류의 숭고한 리념과 정의를 짓밟는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는 파산의 운명을 안고있다.
1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는 세계제패전략의 중요한 수단이다.
세계를 지배하고 통치하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악랄하고 교활한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다. 여기에서 그들이 가장 큰 힘을 넣고있는것이 《인권》공세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저들의 《인권기준》을 정당화하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집요하게 걸고들고있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쩍하면 《인권몽둥이》를 내휘두르고있는것도, 해마다 《년례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다른 나라들을 비방, 중상하고있는것도 제국주의자들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을 《인권옹호자》로, 《정의의 대변자》로 가장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광란적인 《인권》공세가 벌어지고 각양각색의 인권론이 나돌고있는 지금 세계의 적지 않은 사람들속에서 사상적혼란이 일어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인권》공세의 본질은 다른 나라와 민족에 서방식《인권모델》을 내려먹여 세계를 서방화, 미국화하려는데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권의 첫째가는 원쑤는 인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며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제국주의자들이다.》
인권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이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삶의 권리가 인권이다.
인권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마다 력사와 풍습, 경제, 문화발전수준과 생활방식이 서로 다른 조건에서 그 나라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각이하게 설정되게 된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꼭같이 맞는 유일한 인권기준이란 있을수 없다. 인권을 요구하는것도 인민들이며 인권형편이 좋은가 나쁜가를 판단하는것도 그 당사자인 인민들이다. 특정한 나라와 집단의 《문명》과 《기준》이 세계의 유일한 기준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론할 여지도 없다.
그런데 제국주의자들은 서방식《인권기준》이 제일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일률적으로 내려먹이려 하고있다. 원래 《서방식》이란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이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진 자본주의길을 걸어오는 력사적과정에 형성된 반동적인 방식이다. 그것은 정의와 도덕을 파괴하고 인류사회를 부패, 변질시키며 타락시키는 해독적작용을 한다. 서방식《인권기준》이 보편적인 기준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제국주의자들이 그릇된 《기준》을 내세우고 《인권채찍》을 휘두르고있는것은 결국 저들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이 모든 나라들에 지배하게 함으로써 온 세계를 제마음대로 좌지우지하자는것이다. 인권분야에서의 세계의 《일체화》, 이것이 제국주의의 《인권》공세가 추구하는 전략적목적이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의 후과는 매우 크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 세계평화를 보장하는데서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만큼 위험한것은 없다. 여기에 말려드는것은 망국의 길, 죽음의 길이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의 위험성은 그것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국가주권을 유린, 침해하는 공간으로 되고있는데 있다.
매개 나라에는 자기 문제를 자체로 해결할 권리가 있다. 인구와 령토에 있어서 크고작은 나라는 있을수 있지만 높고낮은 나라, 지시하는 나라와 복종하는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다. 내정불간섭은 그 어떤 경우에도 준수되여야 할 국제관계의 근본원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은 국경을 넘어선 보편적가치》이며 《인권에 대한 간섭은 내정간섭이 아니》라는 부당한 주장을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개입하고있다. 국제인권무대에서 타고난 《재판관》행세를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몰골은 참으로 역스럽다. 그 어떤 나라에도 인권과 같은 내정문제에 대하여 이래라저래라할 권리가 없다. 력사에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인권재판관》의 모자를 씌워준 일도 없고 특권적인 권한을 준 일도 없다. 《인권》에 대하여 말할 처지도 못되는자들이 《인권의 화신》처럼 놀아대면서 호령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인권옹호》를 구실로 한 제국주의의 내정간섭의 촉수는 국가정치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뻗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권보장》이라는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의 사법정책, 경제정책, 교육정책, 문화정책, 종교정책, 외교정책 등을 시비하면서 사상정치분야에서의 《자유화》, 《다원화》, 경제분야에서의 《소유의 다양화》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인권문제》는 세계정치무대에서 나서는 이러저러한 문제들에 사사건건 개입하고 삿대질을 하기 위한 《만능의 무기》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지어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의 국가사회제도까지 변경시키려고 책동하고있다. 《민주주의의 후퇴》니 뭐니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고 서방식《민주주의》를 강요하며 저들에게 순종하는 정권을 조작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매우 집요하다. 이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불화가 조성되고 분쟁과 내란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최근년간 여러 나라들에서 이른바 《색갈혁명》이 일어나 친미, 친서방적인 정부가 세워진것은 제국주의의 《인권》공세가 얼마나 파국적인 후과를 가져오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인권문제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 복리를 보장하기 위한 숭고한 인도주의적문제이다. 그 누구도 인권문제를 자기의 정치적목적에 악용하고 오도하지 말아야 한다.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짓밟고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의 사회정치제도를 와해, 붕괴시키기 위한 공간으로 써먹는 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평화와 인권의 첫째가는 원쑤이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의 위험성은 또한 그것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의 전주곡으로 되고있는데 있다.
제국주의의 력사는 침략과 전쟁의 력사이다. 제국주의는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다른 나라들에 대한 헤아릴수 없이 많은 전쟁과 무력간섭을 감행하여왔다.
현대제국주의는 그 침략성에 있어서 지난날의 제국주의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다른것이 있다면 오늘의 제국주의는 주로 《인권문제》와 같은것을 구실로 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국가테로행위를 감행하는것이다. 해당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요란하게 과장하고 윤색하면서 벅적 떠들다가 기회가 조성되면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어 순식간에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정복해버리는것이 현대제국주의의 전쟁수법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에는 반드시 피비린내나는 전쟁, 군사적간섭이 뒤따른다는것, 이것이 현실이 가르치는 교훈이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의 침략적성격은 이른바 《반테로전》을 통하여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반테로전》은 《테로》를 반대하고 《인권》을 옹호한다는 구실밑에 벌리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로골적인 침략전쟁이다. 미국은 인민들을 《비민주주의적인 억압정권》의 지배하에서 《해방》해야 한다는 강도적교리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을 감행하였으며 《반테로전》을 전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려 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반테로전》이 《인권보장》을 위한 전쟁이 아니라 인권유린, 인권말살전쟁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반테로전》은 뒤집어놓은 테로전, 세계정복전쟁외 아무것도 아니다. 이라크에서는 지금 정의와 인권이 미강점군에 의해 가혹하게 짓밟히고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으로 무고한 인민들이 무리죽음을 당하고있다. 미국이 이라크침략전쟁을 개시한 때로부터 수십만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수감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학대와 문화재의 대대적인 파괴, 원유략탈 등을 악랄하게 감행한것은 21세기 인류를 전률케 한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이런 소름끼치는 만행을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을 위한것이라고 합리화하는것보다 더한 흑백의 전도가 어디에 있겠는가.
미제의 《반테로전》은 인권유린과 나라의 분렬, 민족간 및 종족간 충돌의 화근으로 되고있다. 그것은 온 세계를 대혼란속에 몰아넣고 인류가 수천년동안 축적해온 정신문화적재부를 파괴하며 나라들사이에 반목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국제무대에서 군비경쟁과 전쟁위험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그 무슨 말로도 미제의 《반테로전》은 정당화될수 없다.
《인권》공세는 제국주의자들의 일시적인 전술이 아니라 그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장기적인 전략이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되고 정세가 변하는데 따라 일련의 국제문제들이 해결된다 하여도 제국주의자들은 《인권》공세를 멈추지 않을것이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짓부시지 않는다면 세계가 인권의 불모지로 되고 인민들이 더 큰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될것이다.
2
오늘 제국주의의 《인권》공세의 주되는 화살은 반제자주적인 나라, 혁명적인 나라들에 돌려지고있다.
반제자주력량이 날로 강화되는데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을 견제하고 제압하는데 《인권문제》를 교묘하게 리용하고있다.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인권문제》가 있다고 하고 저들에게 순종하는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인권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정당한 반제자주위업을 시비하고 말살하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인권》공세전략이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인권》공세는 도수를 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최근년간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강도적인 《인권법》을 채택하고 《인권담당특사》까지 임명하면서 《인권》깜빠니야소동을 벌린것은 력사에 전례가 없는 일이다.
제국주의자들이 감행하는 반동적《인권》소동가운데서도 가장 집요하고 악랄한것은 사회주의나라에 대한 공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지만 그것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원래 사회주의와 인권은 하나로 결합되여있다. 자주적권리를 실현하려는 인민대중의 념원과 요구를 집대성한 리념이 사회주의사상이며 인권을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제도화한 사회가 사회주의사회이다. 사회주의는 그 본성으로부터 인민들에게 참다운 인권을 보장해준다. 온갖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목적과 사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야말로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사회이다. 참다운 인권은 사회주의에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엄연한 현실을 외곡하면서 사회주의가 《비인도주의적인 사회》라느니 뭐니 하면서 사회주의제도를 헐뜯고있다. 사회주의나라의 그 무슨 《인권문제》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궤변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 인권유린의 왕초는 다름아닌 제국주의자들이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사회정치활동이 심히 억제되고있으며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난과 병마, 문맹과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근로인민대중에게 초보적인 삶의 권리도 주지 않고 반인민적정책과 인종적 및 민족적차별정책을 실시하는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에 대하여 말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가 사회주의위업에 주는 해독적작용은 헤아릴수 없다. 지난날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도 제국주의자들의 내부와해전략을 경각성있게 대하지 못하고 그에 녹아난데 있다. 사회주의원쑤들의 《인권》공세를 받아들이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는 사회주의사상전선을 허물기 위한 내부와해공세이다.
사회주의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사상의 힘에 의하여 전진하며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가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의 변질은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된다. 사상전선이 와해되면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이 와해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송두리채 말아먹게 된다.이것은 사회주의운동력사가 남긴 쓰라린 교훈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이 《인권》공세에서 중요하게 노리고있는것도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자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한편으로는 사회주의의 영상을 내리깎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들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비정상적인 사태를 두고 《자유민주주의의 승리》요, 《자본주의의 영원불변성의 확증》이요 하면서 반사회주의적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년간에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제도를 헐뜯기 위한 새로운 방송체계를 내오고 여러가지 불순록화물들과 출판물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는것은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녹여내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인권문제를 담당한 이전 미국무성 고위관리가 《인권싸움은 민심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떠벌인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하여서는 제국주의의 《인권》공세, 사상공세를 철저히 막아야 한다.이것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인민들의 응당한 권리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나라에서 부르죠아《자유화바람》을 막는것을 오히려 《인권침해》니, 《자유억제》니 하고 걸고들고있다. 부르죠아《자유화바람》은 사람들의 사상정신세계를 좀먹는 매우 위험하고 유해로운 독소이다. 여기에 말려들면 사람들의 자주의식이 마비되고 사회주의신념이 흔들리게 되며 사회에 날라리풍과 불량행위, 무질서와 혼란이 만연되게 된다. 적들이 퍼뜨리는 부르죠아독소를 제때에 제거하는것은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보호하고 사회에 건전한 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로 된다. 그것은 참다운 인권보장을 위한 사업이며 이에 대하여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사회주의나라의 그 무슨 《인권침해》에 대하여 떠벌이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궤변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는 사회주의에 고유한 집단주의를 거세말살하기 위한 위험한 책동이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곧 집단주의의 우월성이다. 사회주의가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온갖 풍파를 헤치며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것은 집단주의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기때문이다. 집단주의를 파괴하는것은 사회주의를 밑뿌리채 허물어버린다는것을 의미한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하에서 인민들이 누리는 집단주의적생활에 대하여 마치도 《인권》이 보장되지 못하는 생활인것처럼 사실을 외곡하고있다. 그들의 《인권옹호》타령에서 울려나오는 반동적곡조는 사회주의가 《전체주의》라느니, 《병영식》이라느니 하는것들로 일관되여있다. 인민들은 사회적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살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사회적존재인 인간의 본성으로부터 나오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나라의 《인권문제》를 걸고드는것은 동지적으로 서로 단결하고 협조하면서 화목하게 살려는 사람들의 지향과 념원을 무시하는 비인간적인 처사이다. 바로 이것으로 하여 인간다운 참다운 삶을 지향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제국주의의 《인권옹호》타령에 침을 뱉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사상적단결과 집단주의적생활방식을 파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말로써만이 아니라 위험한 행동으로 옮겨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적으로 《인권옹호》를 구실로 하여 사회주의제도를 반대하는 반동분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그들을 반정부활동에로 부추겨왔다. 미국의 반동적인 한 학자가 《미국의 인권외교의 목표는 사회주의나라 이단자들을 고무하자는데 있다.》고 줴친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인권》공세의 진짜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실증해준다.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련이어 일어난 이른바 《인권소동》의 막뒤에는 례외없이 제국주의자들의 내부와해, 모략의 마수가 뻗쳐있었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의 촉수가 뻗치면 화목하던 사회도 정치적안정이 깨지고 분쟁과 소요에 휘말려들게 되며 사람들속에서 서로 반목질시하고 대립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력사의 교훈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적성격과 우월성을 고수해나가자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분자들의 모략책동을 여지없이 짓뭉개버려야 한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는 사회주의의 국가사회제도를 훼손하고 전복하기 위한 악랄한 공세이다.
사회주의하에서 국가는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국가의 유일적이며 통일적인 관리, 여기에 사회주의의 우월성의 근본원천이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참다운 민주주의는 국가의 중앙집권적지도가 실시되는 조건에서만 보장될수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고 무턱대고 사회주의국가의 기능과 정책을 비방, 중상하고있다. 사회주의국가사회제도를 《행정명령식》이니, 《관료주의》니 하면서 사회주의하에서 발로되는 이러저러한 현상들을 여기에 다 결부시키면서 부당하게 걸고드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참으로 교활하다. 옳은것도 그른것으로, 흰것도 검은것으로 오도하면서 역선전하는것이 제국주의의 《인권》공세이며 심리모략전이다.
사회주의국가사회제도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공세에서 기본으로 되고있는것은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헐뜯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당의 령도가 <인권문제>를 산생시키는 요인》으로 된다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당의 령도를 악랄하게 훼방하는 여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인권》공세의 반동적본질이 있고 가장 큰 해독성이 있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짓부시는것은 단순한 인권옹호를 위한 투쟁이 아니다. 그것은 인민들의 참다운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첨예한 정치적문제로 된다.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반대하는 투쟁을 한치의 양보도 없이 강하게 벌리고있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철저히 짓부시는 여기에 인민대중의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와 사회주의사회의 공고발전을 위한 열쇠가 있다.
3
지금 세계 진보적나라와 인민들속에서는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반대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서방식《인권기준》을 배격하고 자기 나라 인민의 지향에 맞는 자기 식의 인권기준을 내세우고있으며 분수없이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 제국주의자들을 규탄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지난 시기 독판을 치던 국제인권무대에서 밀려나 간악한 인권유린자로 몰리우고있다. 국제대사령이 지난 40여년간 세계적으로 가장 엄중한 《5대인권유린상황나라》들의 맨 앞자리에 미국을 올려놓은것은 이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참다운 인권을 요구하는 인류의 지향은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사상과 신앙, 제도를 초월하여 세계의 수많은 진보적인민들이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타파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합세하고있는것은 인류의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지키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다그치는데서 좋은 일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인권》공세를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튼튼히 옹호고수하여왔다.
우리 나라에 대한 적들의 《인권》공세는 그 집요성과 악랄성, 지구성에 있어서 전례가 없는것이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인위적으로 날조하고 그것을 국제적으로 여론화, 정치화하기 위하여 미쳐날뛰였다. 미국은 북조선의 《인권문제》해결이 《자유세계의 기본목표의 하나》이라고 떠벌이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과 제재, 군사적공갈정책을 끊임없이 강화하고있으며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로골적인 무력침공까지 감행하려 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반공화국압박공세에서 핵대결전에 못지 않게 중시하고 발광적으로 추진시켜온것이 《인권》공세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반공화국《인권》공세에 열을 올려도 우리에게는 그것이 통할수 없었다.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인권존중의 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을 가지고있고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참다운 인권을 누려왔다. 우리는 자주권과 인권을 옹호고수하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지난 기간 제국주의의 《인권》공세와 사상문화적침투를 반대하는 투쟁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성과적으로 진행하여왔으며 이 과정에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우리 나라의 자랑찬 현실과 투쟁경험은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영향을 주고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짓부시자면 나라의 자주권이 굳건히 고수되여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것을 정치의 기본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인권은 국가자주권에 의하여 보장된다. 인민들은 국가의 제도적, 법률적담보가 있어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실질적으로 향유하게 된다. 자주권이 없는 곳에는 인권이 있을수 없다. 인권이자 국권이다.
국권을 잃으면 인권도 잃고 생존권도 잃는다는것이 복잡다단한 오늘의 세계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미강점군이 주인노릇을 하면서 모든것을 좌지우지하고있는 이라크에서는 인민들이 정치적자유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생존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가혹한 인권탄압의 피해자, 희생물이 되고있다. 나라잃은 인민은 상가집개만도 못하다는것은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국가자주권을 떠난 인권에 대하여 론하는것은 지상공론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세계정세는 의연히 첨예하고 긴장하며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는 날을 따라 로골화되고있다.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 평화옹호력량과 제국주의침략세력사이의 대결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21세기는 자주의 신념이 천만금의 재부보다 더 귀중하게 여겨지는 세기이다. 혁명하는 나라 당과 인민은 민족적자주권과 존엄에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을 끝까지 옹호고수해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자주권이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굳건히 고수되여왔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독자적으로 규정하고 처리해나가는 가장 자주적인 정권이다. 국권이 확고하고 그것을 목숨바쳐 지키려는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의지가 투철하기에 제국주의의 그 어떤 간섭도 《인권》공세도 맥을 추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의 길을 굳건히 걸어나갈것이며 그 길에서 제국주의의 온갖 반동적공세를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짓부시자면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인권문제를 둘러싼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이다. 그것은 총포탄이 날리는 대결에 못지 않게 심각하고 첨예한 투쟁이다. 력사에는 제국주의의 반동적공세에 굴복하여 망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강경고압으로 맞서 그것을 분쇄하고 자기 리념, 자기 제도를 철옹성같이 지킨 나라도 있다. 적들의 반동적공세앞에서 겁을 먹고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버리는것은 자멸의 길이다.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옹호》타령에 숨겨진 음흉한 기도를 예리한 계급적안목으로 꿰뚫어볼줄 알아야 한다. 《자유》, 《민주주의》라는 달콤한 사탕발림소리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끌어당기며 반동의 길로 부추기는것이 제국주의의 사상적공세의 상투적수법이다. 여기에 녹아나면 제정신을 잃고 옳고그른것도 가려보지 못하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의 《인권》공세에는 무서운 독이 있고 날카로운 칼이 숨겨져있다.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에게는 그 어떤 경우에도 계급적원쑤들의 《인권》공세에 귀를 기울이며 환상을 가지고 추종하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
제국주의의 승냥이와 같은 침략성에는 끝이 없다. 제국주의자들에게 오늘 한걸음 물러서면 래일에는 열걸음, 백걸음 물러서게 되며 종당에는 모든것을 잃게 된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는 언제나 비타협적이여야 하며 무자비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간악한 공세는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취약성의 발로이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와 그에 뒤따르는 악랄한 제재조치들에 절대로 겁을 먹거나 주눅이 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 적들의 강도적이며 파렴치한 요구에 사소한 양보도 하지 말고 강경하게 맞서 싸워나가는 인민만이 제국주의자들의 기를 꺾고 온갖 반동적공세를 성과적으로 분쇄할수 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0.001㎜도 양보하는 일이 없이 확고히 견지하여왔다.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파렬구를 내려던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모든 기도는 수포로 돌아갔다. 우리 당과 인민이 시련이 겹쌓이고 정세가 격변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어데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짓부시자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인권은 강력한 국력을 전제로 한다. 국력에서 기본은 국방력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침략과 전쟁에 미친듯이 날뛰고있는 오늘날에 와서 인권이 저절로 보장되는 절대적담보란 있을수 없다. 총대가 든든해야 인민들이 인권을 실질적으로 향유할수 있으며 제국주의의 온갖 공세를 성과적으로 짓부실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선군은 참다운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정치이며 제국주의자들과의 인권대결에서 백승하는 보검이라고 말할수 있다.
사회적존재로서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자주적권리인 인권은 정치생활, 경제생활, 문화생활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표현된다. 선군정치는 인민들에게 자주적인 정치사상생활을 보장할뿐아니라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꽃피우기 위한 애민의 정치이다. 선군은 곧 인덕이며 애민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아래에서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을 마음껏 누려왔다. 정세가 극도로 긴장한 일촉즉발의 나날에 우리 공화국정부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할수 있은것도,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맞이할수 있은것도 선군정치의 덕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참다운 인권을 누리고있는것은 선군의 위력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
선군은 우리의 생활이며 생명이라는것, 이것이 준엄한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심장깊이 새긴 신념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참다운 인권이 꽃펴나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
제국주의의 《인권》공세를 짓부시는것은 인간의 존엄과 인류의 정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투쟁이며 민족의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며 정의의 상징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진두에 서계시고 자주정치, 인권옹호정치의 표본인 선군정치가 있는 한 우리는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최후의 승리는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