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 개건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비료생산공정이 조업하였다.
비료생산공정이 꾸려짐으로써 많은 전력을 절약하고 공해를 철저히 방지할수 있게 되였으며 비료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업식이 3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 김영춘과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홍성남 등이 조업식에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비료생산공정개건공사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비료생산공정개건공사에 참가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과 일군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련합기업소 지배인 공승일은 조업보고에서 비료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