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시에서 주체의 원리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나아가는 조선은 수령과 인민의 깰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과 그 하수인들은 조선의 위력앞에 질겁하며 조선로동당의 억센 의지앞에 무주고혼의 신세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의 위대한 힘은 그 누구도 깨뜨릴수 없다고 하면서 영원히 앞길을 밝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빛나는 투쟁의 향도성이라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