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테헤란에서 진행되는 인권과 문화다양성에 관한 쁠럭불가담운동 상회의에 참가하며 이란을 방문하는 외무상 박의춘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대표단과 몽골을 방문하는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상관을 단장으로 하는 황해북도친선대표단이 1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위원장 에크 나트 다칼을 단장으로 하는 네팔 국제문화 및 교육재단대표단과 동북아시아전화통신회사 리사회 제22차회의에 참가할 타이록쓸리상장주식회사 집행부총사장 징자이 한찬라쉬를 단장으로 하는 타이록쓸리태평양주식회사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