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세계평화리사회 부위원장인 방글라데슈평화리사회 총서기 카말 하이더가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나라를 해방하고 건국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조선전쟁에서 미제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선군조선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고있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