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로동당,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가 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에 커다란 기여를 한 불멸의 공헌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영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정당, 단체들은 선군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가까운 앞날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