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와 브라질 친선단체들이 기념뷸레찐을 발행하였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는 5일 뷸레찐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자주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건전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시책들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고 이 모든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브라질조선친선협회는 4일 뷸레찐에서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을 갖춘 자주의 성새,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 인민들의 건전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담보해주는 행복의 요람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