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에서 집정관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과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의지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큰물피해를 가시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평화와 친선,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