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5대륙의 60여개 나라에서 정당, 단체들의 주최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연 200여차에 걸쳐 진행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조선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각국의 100여개 출판보도물들도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존함과 더불어 길이 빛나는 선군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우월성, 불패의 위력을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블리쯔》, 중국 홍콩의 《신보》,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등 신문, 방송들이 절세위인들의 초상화와 혁명활동사진들을 모시고 기념글들을 집중편집하였다.

또한 여러 나라의 기관, 단체들에서 《김일성주석의 건국업적》, 《선군정치와 조선식사회주의》, 《선군조선은 영원히 빛을 뿌리리》, 《참다운 인민의 나라》 등의 제목으로 인터네트에 글을 게재하거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