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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로무현대통령을 환영-평양 도착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일 평양을 방문하는 로무현대통령을 맞이하시였다.

이날 수도의 거리들은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게 된다.

람홍색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고있는 4.25문화회관 앞광장에는 각계층 수도시민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 광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 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내각총리 김영일, 인민무력부장 김일철,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와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광장에 나와있었다.

낮 12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로무현대통령이 함께 탄 무개차가 수십리 환영연도를 지나 광장에 도착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군중들은 꽃다발을 흔들면서 로무현대통령을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로무현대통령과 악수하시고 인사를 나누시였다.

로무현대통령과 함께 재정경제부 장관 권오규, 과학기술부 장관 김우식, 통일부 장관 리재정, 국방부 장관 김장수, 농림부 장관 임상규, 보건복지부 장관 변재진, 국가정보원 원장 김만복을 비롯한 수행원들과 기자들이 왔다.

광장에서는 로무현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와 함께 로무현대통령은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녀성근로자들이 로무현대통령과 부인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와 로무현대통령은 군중들의 앞을 지나시며 열렬한 환영에 답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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