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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헌부상 쁠럭불가담운동 년례외무상회의에서 연설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리념과 목적에 변함없이 충실할것이며 올해 유엔총회에서 운동이 발전도상나라들을 대변하는 독자적인 정치세력으로서의 자기의 행동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다.

조선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부상 최수헌이 9월 28일 유엔총회 제62차회의기간에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년례외무상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제14차 아바나수뇌자회의이후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지위와 발언권이 높아지고있는것은 운동이 단합되면 이기고 분렬되면 패한다는 력사적진리를 다시금 되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날로 우심해지는 일방주의와 강권행위에 집단적으로 맞서 운동성원국들의 자주권과 리익을 수호하는데서 운동의 공동행동능력을 높여나가는것은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한 대표단의 견해를 다음과 같이 천명하였다.

무엇보다 운동성원국들은 운동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분렬세력 들의 시도를 철저히 배격하고 통일과 단결을 더욱 공고히하는데 계속 커다란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다.

다음으로 운동의 행동능력은 국제관계에서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평등과 공정성의 원칙이 철저히 준수되도록 하는데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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