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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무현대통령이 연회 마련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로무현대통령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 내각부총리 로두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과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재정경제부 장관 권오규, 과학기술부 장관 김우식, 통일부 장관 리재정, 국방부 장관 김장수, 농림부 장관 임상규, 보건복지부 장관 변재진을 비롯한 남측 수행원들, 기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무현대통령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북녘동포들의 환대를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일행이 편안히 머물수있도록 하여주신 김정일국방위원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는 남북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길로 들어서게 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10년전까지만하여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변화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남과 북이 함께 힘을 모아 번영하는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건강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에 도착한 로무현대통령을 만나주신 격동적인 소식은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과 민족공동의 정신적기둥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있다고 하면서 그는 공동선언을 실현하여 통일된 민족의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그는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온갖 도전을 이겨내고 민족의 진로를 자주적으로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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