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이 제국주의의 본성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변하는것이 있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수법이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지는것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감행하는 침략전쟁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힘의 정책이라면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은 총포성이 없는 또 하나의 정복전쟁이다.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무장해제시킨 다음 침략적야망을 손쉽게 실현해보려고 하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음흉한 속심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기만술책에 넘어가 자기의 계급적립장을 양보하면 나중에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까지 빼앗길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을 가려보지 못하고 계급적각성을 늦추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자멸행위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장기적인 전략을 작성하여놓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한걸음 양보하면 두걸음 다가들고 물러서면 물러설수록 더 강도적인 요구를 들이대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최근년간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사태들은 제국주의자들과는 강경으로 맞서 끝까지 싸우는 길밖에 다른 길은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이 지난 세기 90년대에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제국주의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을 물리치며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올수 있은것도 바로 총대를 중시하고 선군을 하였기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