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10월 2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대화와 련대련합을 강조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 계급과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면서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을 적극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련대련합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우리 나라는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으며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다. 민족성원들의 정견과 신앙도 각이하며 계급과 계층의 리해관계에서도 역시 차이가 있다.

우리 조선민족은 그가 어디에서 살건 관계없이 한피줄을 나눈 단일민족으로서 능히 그 모든 차이를 뛰여넘어 신뢰하고 화해하며 민족적단합을 실현할수 있다. 그 화해와 단합을 실현할수 있는 중요방도가 바로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이다.

최근년간 6.15통일시대가 열어놓은 길을 따라 북과 남, 해외의 각계층 동포들이 서로 오가며 한자리에 모여 진행한 모든 통일행사들은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하는 좋은 계기로 되였으며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반드시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 민족은 전민족적범위에서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켜야 하며 해내외의 광범한 통일운동단체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6.15민족공동위원회를 모체로 하여 련대련합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