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바샤르 알 아싸드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은 22일 인민궁전에서 이 나라를 방문한 최태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대통령은 석상에서 수리아아랍공화국은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리아인민을 비롯한 세계인민들의 특별한 존경을 받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높이 올려세우신 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