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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이중기준정책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을 통하여 미국의 부당한 핵이중기준정책으로 오늘 지구상에서는 핵전쟁위험이 줄어드는것이 아니라 더욱 증대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핵문제에서의 미국의 부당한 이중기준적용은 그들이 핵무기를 세계지배야망실현의 수단으로 삼고 핵무기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이 《핵무기전파방지》에 대해 떠드는것은 저들에게는 핵무기로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고 공격할 권리가 있지만 다른 나라들은 핵무기를 절대로 가져서는 안된다는 파렴치한 강도적론리로부터 출발한것이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이 하고싶은대로 행동하면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란폭하게 유린하고있는 미국의 태도는 부당한 이중기준적용행위로서 그것은 핵군축과정이 실현될수 없게 하며 세계적인 핵군비경쟁을 몰아오고있다.

핵문제에서의 미국의 이중기준적용은 동맹국들의 핵무기개발과 생산은 묵인비호하고 지어는 지원까지 하면서도 저들과 사상과 제도를 달리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핵문제》를 걸고들며 압력과 제재소동을 벌리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미국이 공정한 립장에 서있다면 일본과 이스라엘의 핵무장화책동에 대해 응당 문제시하여야 하며 일부 나라들과는 핵협력을 하면서도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의 평화적핵활동을 차단하려는 이중적인 불공정한 정책을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미국의 핵강권정책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비핵국가들로 하여금 핵수단을 갖추는 길로 나가도록 떠밀고있다.

미국의 안보는 핵무력증강이 아니라 핵군축에 있다. 미국이 진실로 핵전파를 막고 평화를 위해 노력하려 한다면 핵문제에서 이중기준적용을 그만두고 공정성의 원칙을 지켜야 하며 핵무기철페에로의 정책전환을 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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